gstack
한 줄: Y Combinator CEO Garry Tan이 자기 셋업을 그대로 공개한 슬래시 커맨드 23개. CEO·eng manager·designer·QA lead·security officer·release engineer 등 23개 페르소나로 변신하는 Claude Code 플러그인.
- Repo: garrytan/gstack
- 저자: Garry Tan (Y Combinator)
- 라이선스: MIT
- 설치:
git clone --single-branch --depth 1 https://github.com/garrytan/gstack.git ~/.claude/skills/gstack && cd ~/.claude/skills/gstack && ./setup
왜 이걸 쓰나
혼자서 팀 출하 속도를 내려면 각 단계마다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. 기능을 짜는 손과, 그걸 비판하는 눈, QA 도는 손, 보안 감사하는 눈은 한 사람의 머리에서 동시에 돌리기 어렵다.
gstack은 이걸 슬래시 커맨드 = 페르소나 1:1 매핑으로 푼다. /plan-ceo-review를 부르면 Claude가 "야심차게 다시 생각하는 CEO" 모드로 plan을 깬다. /plan-eng-review를 부르면 "아키텍처·엣지케이스 잡는 eng manager" 모드. /qa를 부르면 헤드리스 브라우저로 실제 사이트를 테스트하는 QA. 같은 모델이지만 매번 다른 스탠스로 검토한다.
우리 워크스페이스에서 자주 쓰는 것
계획 단계:
/office-hours— YC식 6개 강제 질문(수요 현실, 가장 좁은 wedge, 미래 적합성)으로 막연한 아이디어 압박/plan-ceo-review— 스코프 확장/축소 4모드. "더 야심차게" 또는 "본질만 남기고 다 자르자"/plan-eng-review— 아키텍처·데이터 흐름·엣지케이스·테스트 커버리지 확정/plan-design-review— 디자인 차원별 0-10 채점 후 plan 보강/autoplan— 위 4개 리뷰를 자동 결정 원칙으로 연속 실행
구현/검증 단계:
/design-shotgun— AI가 디자인 변형 여러 개 생성 → 비교 보드 → 피드백/design-html— 승인된 mockup을 production HTML/CSS로 변환 (텍스트 reflow, 동적 레이아웃)/qa— 헤드리스 브라우저로 실제 QA + 버그 자동 수정·재검증 루프/review— diff 검토 (SQL 안전성, LLM trust boundary, 조건부 부작용)/codex— OpenAI Codex CLI 래퍼. 두 번째 의견 얻을 때 (코드리뷰·challenge·consult 3모드)/cso— Chief Security Officer 모드. OWASP + STRIDE + 공급망 + LLM 보안
출하 단계:
/ship→/land-and-deploy→/canary— PR → 머지·CI·배포 → 라이브 모니터링/document-release— 출하 후 문서 동기화 + CHANGELOG 다듬기
기타:
/browse— 헤드리스 브라우저(~100ms/명령). 사이트 도그푸딩·반응형 테스트/investigate— 4단계 근본 원인 추적 (조사→분석→가설→구현)/retro— 주간 엔지니어링 회고 (커밋 분석, 트렌드)/careful//freeze//guard— 파괴적 명령 가드, 디렉터리 잠금
시작하는 법 (가장 작은 예시)
# 학생: 새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막연할 때
/office-hours
# 6개 질문에 답하고 나면 design doc 한 장이 떨어짐
# 그다음
/autoplan
# 자동으로 CEO/eng/design 리뷰가 연속 실행되고
# 결정 원칙으로 plan 확정
# 그다음 코드 짜고
/qa <staging URL>
# 버그 잡혔으면 자동 수정·재검증 → 깨끗하면
/ship
함정
- 23개를 다 외울 필요 없음. 오피스아워 → 오토플랜 → QA → 십만 알아도 80% 커버.
/codex는 OpenAI Codex CLI가 별도 설치되어 있어야 함. 우리 랩 셋업에는 이미 들어있음.- 슬래시 커맨드는 공유 셋업이라 팀 모드(
./setup --team)를 쓰면 repo 내.claude/로 자동 동기화. 다만 우리 랩은 개인 셋업으로 충분.
학부생이
/office-hours한 번이라도 돌려보고 나서 자기 프로젝트 plan을 짜면, 어떤 가정이 위험한지 스스로 보이기 시작함. 그 한 번이 첫 학습 포인트.